#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 #라파스여행, #코파카바나여행, #유니여행 남미5개국+파타고니아28일 일정중 페루여행에 이어 볼리비아여행!페루 여행의 꽃이 마추픽추라면 볼리비아 여행의 꽃은 우유니!볼리비아 여행은 라파스로 시작한다.
#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 #라파스여행, #코파카바나여행, #유니여행 남미5개국+파타고니아28일 일정중 페루여행에 이어 볼리비아여행!페루 여행의 꽃이 마추픽추라면 볼리비아 여행의 꽃은 우유니!볼리비아 여행은 라파스로 시작한다.
![](https://tourimage.interpark.com/BBS/Tour/FckUpload/201703/discovery_20170323_63625825423968087117.jpg)
라파스에 도착한 날 시티투어를 했고, 이날 달 계곡 하늘이 내 눈에는 유난히 예뻤다. 이번 남미여행 9일차 오전에는 쿠스코에서 라파스로 항공이동!이번 팀은 인센티브로 진행한 팀이지만 맞춤 여행처럼 계약 전 희망하는 일정, 포함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여러 차례 의견 조율을 했다.가능하면 육로 이동은 적다고 하셔서 쿠스코에서 라파스까지 항공 이동, 그런데 티티카카 호수는 보고 싶다고 하셔서 개인적으로 푸노 쪽보다는 코파카바나가 더 아름답다고 말씀하셔서 라파스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라파스 라카소나 부티크 호텔은 입지도 좋고 호텔에서 본 라파스 전망도 아름다워 내가 사랑하는 호텔 중 하나. 볼리비아 일정은 라파스 1박 후, 코파카바나 당일치기 후 다시 라파스에서 1박, 이후 우유니 2박 3일 투어가 된다.
![](https://tourimage.interpark.com/BBS/Tour/FckUpload/201703/discovery_20170323_6362582542365564194.jpg)
바다 같은 티티카카 호수 라파스에 도착한 날은 달 계곡을 포함한 라파스 시티 투어를 했고, 그 다음날, 그래서 열흘째에는 라파스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코파카바나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다.오전 7시에 출발하는 코파카바나행 버스를 타고 오후 5시에 출발하는 라파스행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바다 같은 티티카카 호수 라파스에 도착한 날은 달 계곡을 포함한 라파스 시티 투어를 했고, 그 다음날, 그래서 열흘째에는 라파스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코파카바나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다.오전 7시에 출발하는 코파카바나행 버스를 타고 오후 5시에 출발하는 라파스행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https://cdn.imweb.me/upload/S201701015868e87bb6cc8/ecae9731a2199.jpg)
태양의 섬 보트에 싣고 전망대로 가는 길, 태양의 섬에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왕복 보트 및 영어 가이드를 예약하고 나는 태양의 섬에 가지 않은 분들과 함께 코파카바나 전망대에 올랐다.
태양의 섬 보트에 싣고 전망대로 가는 길, 태양의 섬에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왕복 보트 및 영어 가이드를 예약하고 나는 태양의 섬에 가지 않은 분들과 함께 코파카바나 전망대에 올랐다.
![](https://i.namu.wiki/i/LnQmU2ZkgXTv1-gdkfrl1EC5aL2x359bBIcQSgC_OSov1lB0uSaeMtUW64RVAj0GHY9HYvZD0LR6gEcssjVE8A.webp)
오르는 길은 힘들어도 풍경만은 보장한다. 5년 만에 오른 코파카바나 전망대는 여전히 힘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다.
오르는 길은 힘들어도 풍경만은 보장한다. 5년 만에 오른 코파카바나 전망대는 여전히 힘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다.
![](https://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8/05/16/20180516150326826247_8_450_300.jpg)
팀원들이 찍어준 인생샷 우유니 갈 때마다 적어도 한 장의 사진은 찍을 수 있는 것 같다. 11일째 오전에는 라파스에서 유니까지 항공이동!항공 스케줄에 변동이 있어 또 나 혼자 속을 태웠는데 성게까지 무사히 도착했다.그리고 우유니 소금 사막에 생각보다 물이 많이 고여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영 사진을 찍는 것만은 가득했다.다만 바람이 너무 세서 조금 고생하기도 했다.
팀원들이 찍어준 인생샷 우유니 갈 때마다 적어도 한 장의 사진은 찍을 수 있는 것 같다. 11일째 오전에는 라파스에서 유니까지 항공이동!항공 스케줄에 변동이 있어 또 나 혼자 속을 태웠는데 성게까지 무사히 도착했다.그리고 우유니 소금 사막에 생각보다 물이 많이 고여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영 사진을 찍는 것만은 가득했다.다만 바람이 너무 세서 조금 고생하기도 했다.이런 하늘은 이제 익숙해질 것 같지만 볼 때마다 경이롭다. 그리고 12일째에는 광활한 모래사막을 지나 국립공원 안에서 숙박을 했다.팀 출발 한 달 전쯤 2인실 개인 욕실을 예약해 놓은 덕분에 유니투어 둘째 날 밤을 그래도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이런 하늘은 이제 익숙해질 것 같지만 볼 때마다 경이롭다. 그리고 12일째에는 광활한 모래사막을 지나 국립공원 안에서 숙박을 했다.팀 출발 한 달 전쯤 2인실 개인 욕실을 예약해 놓은 덕분에 유니투어 둘째 날 밤을 그래도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