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반전 스릴러’ 자백줄거리 원작 ‘Invisable’ 게스트 추리영화 ‘세번째 손님’

 

자백. 자백.

개봉: 2022.10.26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범죄, 스릴러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05분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2022.10.26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범죄, 스릴러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05분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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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출연진 감독, 출연진

 

잎이 떨어진 가지. 잎이 떨어진 가지.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 문 습격을 당하게 된 유민호는 잠시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린 뒤 함께 있던 불륜녀 김세희가 사망한 것을 발견하고 범인을 찾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 문 습격을 당하게 된 유민호는 잠시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린 뒤 함께 있던 불륜녀 김세희가 사망한 것을 발견하고 범인을 찾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성공한 사업가 유민호는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혜를 찾는다. 성공한 사업가 유민호는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혜를 찾는다.

눈 내리는 산속 별장에서 양신혜와 유민호는 무죄로 이기기 위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고, 진실하지 않은 유민호의 말에 양신혜 역시 거짓말을 더해 유민호가 진실을 이끌어내게 하지만, 양신혜의 말에 속은 유민호는 숨긴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며 100% 무죄이길 바란다. 눈 내리는 산속 별장에서 양신혜와 유민호는 무죄로 이기기 위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고, 진실하지 않은 유민호의 말에 양신혜 역시 거짓말을 더해 유민호가 진실을 이끌어내게 하지만, 양신혜의 말에 속은 유민호는 숨긴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며 100% 무죄이길 바란다.

양신애는 김세희를 죽인 범인이 유민호임을 알고,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청년의 시신이 어디에 있는지 장소를 알아야 무죄를 주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신기함을 느낀 유민호는……진짜 범행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를 지적한다. 양신애는 김세희를 죽인 범인이 유민호임을 알고,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청년의 시신이 어디에 있는지 장소를 알아야 무죄를 주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신기함을 느낀 유민호는……진짜 범행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를 지적한다.

양신애가 산장 안에서 액자에 걸린 사진을 발견한 후 그 청년이 어디에 빠졌는지 살피고, 단순 사고 후 살아있는 청년을 살려달라는 청년을 직접 죽이게 한 살인자 유민호에게 법적 처벌을 받게 한다. 양신애가 산장 안에서 액자에 걸린 사진을 발견한 후 그 청년이 어디에 빠졌는지 살피고, 단순 사고 후 살아있는 청년을 살려달라는 청년을 직접 죽이게 한 살인자 유민호에게 법적 처벌을 받게 한다.

명장면, 명대사 명장면, 명대사

유민호 역(소지섭) 사인도 연습해야지. 유민호 역(소지섭) 사인도 연습해야지.

변호사를 가장해 접근한 이희정이 변호사가 아님을 깨닫고 한 말. 변호사를 가장해 접근한 이희정이 변호사가 아님을 깨닫고 한 말.

이희정 역(김윤진) 고통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희정 역(김윤진) 고통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죄를 받게 된 유민호에게 한 말. 죄를 받게 된 유민호에게 한 말.

유민호 역(소지섭) 변호사의 집행유예는 유죄 아닌가요? 저는 무죄를 원합니다. 유민호 역(소지섭) 변호사의 집행유예는 유죄 아닌가요? 저는 무죄를 원합니다.

범죄사실을 알고 은닉한 것 정도는 집행유예로 끝난다는 변호사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대답하는 유민호 범죄사실을 알고 은닉한 것 정도는 집행유예로 끝난다는 변호사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대답하는 유민호

관람평 관람평

첫 번째 인트로 부분에서 불륜을 저지른 두 남녀. 유민호가 김세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사고를 내고 그 사고를 은폐하는 장면… 첫 번째 인트로 부분에서 불륜을 저지른 두 남녀. 유민호가 김세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사고를 내고 그 사고를 은폐하는 장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김세희의 모습… 또 우연히 지나가던 차 수리가 가능한 분… 수리해주신 분이 사고 난 분의 아버지 아니야? 라고 금방 추리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해 보이기도 했지만, 머릿속에서 범인이 그려지면서도 충분히 영화 속 인트로에 흥미를 느꼈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김세희의 모습… 또 우연히 지나가던 차 수리가 가능한 분… 수리해주신 분이 사고 난 분의 아버지 아니야? 라고 금방 추리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해 보이기도 했지만, 머릿속에서 범인이 그려지면서도 충분히 영화 속 인트로에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시점에서 거짓으로 다음에는 사실로 추리하는 부분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시점에서 거짓으로 다음에는 사실로 추리하는 부분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도 재미있었다.

김윤진의 흔들리는 표정에서 사건과 관련이 있구나!!! 금방 알 정도로 원작과 자백과는 차이가 있었다. 김윤진의 흔들리는 표정에서 사건과 관련이 있구나!!! 금방 알 정도로 원작과 자백과는 차이가 있었다.

원작과 한국판 인비저블 게스트를 비교하면 원작은 관람자에게 충분한 추리의 시간을 줬다면 자백은 한국인의 빠른 습관답게 아주 빠른 답을 주고 생각하는 시간을 단축한 것이 아닌가 싶다. 원작과 한국판 인비저블 게스트를 비교하면 원작은 관람자에게 충분한 추리의 시간을 줬다면 자백은 한국인의 빠른 습관답게 아주 빠른 답을 주고 생각하는 시간을 단축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자백’이라는 제목에서도 큰 힌트를 주듯, 권력과 돈이 있는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죄도 무죄도 만들어버리는 어두운 세상을 원망했던 아이 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위험을 무릅쓴 행동이 진실을 밝힌 것 같아 결말이 범죄영화임에도 감동적이었다. ‘자백’이라는 제목에서도 큰 힌트를 주듯, 권력과 돈이 있는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죄도 무죄도 만들어버리는 어두운 세상을 원망했던 아이 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위험을 무릅쓴 행동이 진실을 밝힌 것 같아 결말이 범죄영화임에도 감동적이었다.

P pSP s S

친구랑 같이 봤는데 친구가 어? 이거 본 것 같다고 다른 나라 영화 있지 않냐고요? 어? 난 전혀 모르겠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친구 말이 맞았고, 이미 원작은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영화였다. 친구가 원작을 먼저 보고 보는 게 좋다고 넷플릭스에 있다고 해서 ‘인비저블제스트’를 열심히 검색했는데 안 나와서 이미 내린 줄 알았다. 그리고 자백을 봤는데 친구가 아직 있다고 해서 제목이 ‘세 번째 손님’이라는 거… 아니, 왜 제목을 그렇게 바꿨어요? 친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나 같은 사람은 계속 몰랐을 거야, 어쨌든 나는 못 찾아서 자백을 먼저 보고 원작을 보게 됐는데, 왜 원작을 먼저 보라고 했는지 굉장히 알 것 같은 이 느낌? 저도 원작을 먼저 봐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꽤 비슷한 것 같은데… 원작은 예쁘고, 자백은 원작에 더해 새로운 추리를 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예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원작을 계속 몰랐고 자백으로만 봤다면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빠른 추리를 원하시면 자백을 좀 더 생각해서 추리하고 싶다면 원작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원작 감상평도 남길게요. #넷플릭스영화 #자백 #스릴러추천 #추리영화추천 #범죄영화추천 #인비저블게스트 #자백원작 #세번째손님 #넷플릭스#영화#나나#소지섭#영화추천#추천영화#추리영화친구랑같이보고있었는데친구가뭐? 이거 본 것 같다고 다른 나라 영화 있지 않냐고요? 어? 난 전혀 모르겠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친구 말이 맞았고, 이미 원작은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영화였다. 친구가 원작을 먼저 보고 보는 게 좋다고 넷플릭스에 있다고 해서 ‘인비저블제스트’를 열심히 검색했는데 안 나와서 이미 내린 줄 알았다. 그리고 자백을 봤는데 친구가 아직 있다고 해서 제목이 ‘세 번째 손님’이라는 거… 아니, 왜 제목을 그렇게 바꿨어요? 친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나 같은 사람은 계속 몰랐을 거야, 어쨌든 나는 못 찾아서 자백을 먼저 보고 원작을 보게 됐는데, 왜 원작을 먼저 보라고 했는지 굉장히 알 것 같은 이 느낌? 저도 원작을 먼저 봐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꽤 비슷한 것 같은데… 원작은 예쁘고, 자백은 원작에 더해 새로운 추리를 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예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원작을 계속 몰랐고 자백으로만 봤다면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빠른 추리를 원하시면 자백을 좀 더 생각해서 추리하고 싶다면 원작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원작 감상평도 남길게요. #넷플릭스영화 #자백 #스릴러추천 #추리영화추천 #범죄영화추천 #인비저블하객 #자백원작 #세번째고객 #넷플릭스#넷플릭스영화#나나#소지섭#영화추천#추천영화#추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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