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카풀 앱#카풀 앱. 배낭 여행. 카풀 앱 추천안녕하세요, 스텐요!이번에 가고 온 몬트리올-크에벳크 여행을 준비하면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유용한 앱이 있고 리뷰문을 들고 왔습니다.이번에 저는 Kangaride캉가 라이드, Poparide포파라이도의 2개의 카풀 앱을 사용했다.어떤 앱도 Ride share라이드 점유율로 같은 방향으로 갈 드라이버와 승객을 잇는 편리한 플랫폼입니다.캉가 라이드 Kangaride
캥거루는 2006년 설립된 캐나다 회사로 북미에서 장거리 라이드를 포스트하고 예약하기 위한 승차공유 플랫폼입니다.▼ 캥거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angaride.com/
캐나다와 미국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승차공유&카풀 – Kangaride Kangaride는 68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캐나다 최초의 승차공유 서비스입니다. 어디든 태우고 친근하고 친환경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way.www.kangaride.com
캐나다와 미국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승차공유&카풀 – Kangaride Kangaride는 68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캐나다 최초의 승차공유 서비스입니다. 어디든 태우고 친근하고 친환경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way.www.kangaride.com
App Store 캥거루 페이지입니다.
나는 몬트리올에서 퀘벡으로 이동할 때 캥거루를 이용했어요.기차를 이용하면 60달러 이상의 가격이 나오는데, 그 금액이면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오는 버스 가격과 똑같거든요.버스는 검색 자체가 힘들어서 어떻게 이동할까 망설이다 캥거루를 이용했습니다.
제가 느낀 캥거루의 특징은
◆ 기본언어 설정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을 정도로 캐나다 불어권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앱 ◆ 몬트리올-퀘벡 간 차량은 정말 많다 (7시-10시 사이에 10개-15개의 카풀 공고가 보일 정도로) ◆ 차량별로 가능한 조건 한눈에 보기 좋다◆ 가입비 별도발생(그러나 가입비를 고려하더라도 다른 대중교통보다 저렴함)◆ 드라이버와 바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점이 불편함
몬트리올 – 퀘벡행 아침 시간보다 5분 일찍 나와 탑승한 카풀 차량
가입비 납부와 예약은 앱을 통해 이뤄졌고 실제 카풀을 이용한 금액은 운전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형식이었습니다.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몬트리올-퀘벡 간 공고가 정말 많아서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던 앱이었어요.운전은 3시간 정도 걸리지만, 2시간 50분 걸리는 전철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카풀 이용을 추천합니다!
다만 대부분 퀘벡 드롭오프 장소가 여행지 근처가 아닌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버스터미널 주변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전 조율이 필요합니다.저는 다행히 드롭 장소가 Laval 대학이었는데 관광지로 버스를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혹시 이용하시는 분들은 Laval 대학교로 드롭장소를 알려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포파라이드 Poparide
포파라이드는 2010년 설립된 회사로 주요 비전은 카풀을 대중화하고 함께 여행하며 운전 비용을 줄이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합니다.▼폴라이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poparide.com/
Poparide – 캐나다의 신뢰할 수 있는 도시 간 카풀 50만 명 이상이 캐나다의 도시 간 카풀에 Popari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파일, 상호 리뷰, 7/7 고객 서비스 확인. Web、iOS、Android。 무료 사인업! www.poparide.com나는 포파라이드를 총 2번 이용했어요.미리 메가버스를 예약하였으나 지각으로 버스를 놓쳐 토론토-몬트리올까지의 카풀, 퀘벡 여행을 마치고 다시 몬트리올로 돌아가는 카풀을 이용하였습니다.두 번째 카풀은 별 문제없이 이용했는데 첫 번째 카풀은 정말 문제가 많았는데요.우선 기본적으로 포파라이드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가입 후 여행 계획을 게시하거나 기사가 포스트 한글을 보고 조건이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되는 형식입니다.늦잠을 자는 바람에 당일 급하게 차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건은 보지 않고 가장 빠른 차편으로 예약했는데요.기사는 메시지를 통해 개인번호로 연락하라고 지시했고, 원래는 앱 결제로 이뤄지는 반면 현금 결제로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9시에는 Union역에 도착한다고 말했던 기사는 10시 반이 넘어서 나타나 영문도 모른 채 길가에 1시간 반이나 서 있어야 했습니다ㅠ.ㅠ기다리다 못해 할인을 먼저 요구했어요.I will이라고 확답을 받고 나서 20분을 더 기다린 후에야 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나타난 차의 상태는 ·····충분히 20년은 될 것 같은 폐차 직전의 차량이 등장! 외관뿐만 아니라 내관도 담배 냄새에 알 수 없는 혐오감이 가득.. 제가 아닌 여성 한 명, 남성 한 명 더 탑승해 갔습니다.원래는 6시간 반은 걸리는 운전도로인데 고속도로 최고속도로 170km까지 달려서 5시간 반 만에 도착했어요… 픽업비용이 추가라고는 하지 않았는데 내려서 돈을 낼 때 갑자기 픽업비용을 내는 것까지……무조건 앱 결제를 통해 예약해주세요!원래는 6시간 반은 걸리는 운전도로인데 고속도로 최고속도로 170km까지 달려서 5시간 반 만에 도착했어요… 픽업비용이 추가라고는 하지 않았는데 내려서 돈을 낼 때 갑자기 픽업비용을 내는 것까지……무조건 앱 결제를 통해 예약해주세요!App Store 포파라이드 페이지제가 느낀 포파라이드의 특징은◆ 더 조작하기 쉬운 편리한 앱.과거 이용기록, 영수증 조회 가능 등 ◆앱스토어 4.9점 높은 평점, 많은 리뷰로 신뢰할 수 있는 ◆몬트리올-퀘벡 간 자리는 거의 없다. 드라이브 공고보다 이용자가 많은 앱으로 보인다.(토론토 – 몬트리올 포스트도 캥거루 업로드 개수와 거의 동일) ◆ 운전자와 바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점이 편리 (그러나 메시지를 통해 현금 결제 유도가 일어날 수 있음)그 밖에 포파라이드를 잘 설명해놓은 해외 블로그 글을 공유해 놓겠습니다.여행 취소 절차, 카풀 안전성 등 이용객이라면 궁금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https://www.pilotplans.com/blog/poparide-review포파리드 풀 리뷰 [2022]: 신뢰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입니까?Poparide는 승차공유 업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카풀 앱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들이 말하는 만큼 좋은 것일까? 2022년에 그것이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읽어보세요! www.pilotplans.com3번 카풀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앱을 통하여 안전하게 예약이 완료했다면 더 빨리 값싸게 여행하는 이동 수단이므로 정말 추천입니다!같은 카풀의 승객과 운전자와 얘기를 하면서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자유 여행의 낭만을 가득 채우고 주는 앱 같습니다···만약 불명확한 점이 있다면 코멘트를 남기시면 되도록 대답합니다!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