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준비하면서 큰 걱정은 없었고 정말로 하느님의 일에 따르다 내가 되기를 기원했어요 제가 이 선교 문을 “일상”카테고리에 넣은 이유는 내 일상이 선교가 되기 때문입니다(‘∀`)앞으로 인생이 예배가 된 선교가 되는 내가 되길 바라며 일주일의 선교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6월 22일 D-1…제 소감이 궁금해요?사실 믿을 수 없고 걱정보다는 호기심으로 일하는 하나님이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또 분주한 회계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회계 정리를 합니다.머리를 짜다 나를 보고도움을 달라고 한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답장이 없어서 어쩌자는 순간에 모든 퍼즐이 붙어 새벽까지 했거든요.엑셀에서 함께 정리하고 주신 준호 씨, 감사합니다.그리고 눕히고 준 진 트리 언니까지..너무 만만하게 시끄럽게 새벽에 갔었는데 언니의 배려가 너무 느껴져서 출발 전날부터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6월23일 D-day,,, 정말 오늘 가는군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출발합니다!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사진에 브이가 나올 예정 카메라만 보면 브이를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굉장히 행복한 리트리버가 산그리를 쓴 느낌인데 기분탓일까요??
공항에서 밥도 먹고 나누기 전에 찍은 단체사진, 우리 모두 타기 전 마지막 사진이랄까… 모두 건강하게 주 일꾼으로 복종하고 돌아옵니다!
6월 24일 우리는 무사히 도착했습니다!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자고 키링필드에 왔어요 아직 캄보디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는 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진 트리 언니가 찍어 준 저예요!모자와 산 구리 헤드폰 선풍기 등 그냥 풀 장착입니다.그런데 나 선풍기 잃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하하하 저 헤드폰으로 한국어 해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대량 학살이 있던 장소 말을 들었을 때, 굉장히 마음이 아팠어요 몇군데 돌아다니며 가장 마음이 아픈 이야기는 아기들을 어머니 앞에서 나무에 치어 죽였습니다만, 그 나무를 보면서 해설을 듣니 하면서도 정말 아쉬웠습니다막내들이랑 찍은 언니들 다 20살 어때? 좋아해? 부러워^^풀 속에서 지쳐서 현에게 기대다.그러던 중 진트리 언니 졌어요 다들 주먹 낼 때 혼자 가위 낸 토리 씨고온다욱교회에 도착하여 성도들에게 드리는 간식 담기!톡톡 간식 공장이 돌아가는 중입니다 너무 완벽한 호흡이다열심히 일해서 파샤리 웰치 스님과 기념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갈게요.구원 열차 탑승!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구원 열차의 가사를 묵상하지 않고 워십을 했다는 점입니다.블로그를 쓰지금 가사를 묵상하면 아주 고맙게 칭찬이군요.우리와 함께 있어 주가 있어서 아무런 걱정도 없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문부터 운행하는 구원 열차를 타고 갑니다!우리의 하루의 마무리는 기도!첫날의 소감은 사실 저녁 식사 전에는 “언제 다시 숙소로 돌아갈까?”라는 오만한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다음날 열리는 예배 준비를 하면서 정말 그런 일은 생각하지 못하고 감사와 기쁨이 넘쳐났지요. 오만함을 보이고 주고, 성령님을 통해서 스킷을 이해하고, 또 신이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6월 25일 아침부터 숙소에 매 벰이 나오고 멘털 붕괴. 하지만 기도를 하니 마음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팀원들과 말하다가 생각한 것이 ‘ 어쩌면 마 벰의 룸인데 우리가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다는 생각으로 더 안심했습니다..^^같이 찬양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첫 찬양부터 가사를 잊었습니다..^^ 역시 나라는 사람.. 모두가 함께 칭찬하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 깨달았습니다!부족한 실력으로 함께 칭찬해준 것에 감사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스킷 드라마를 하면서 어쩌면 몸에 멍이 들어 다쳤습니다만, 정신적으로는 감사의 마음으로 무장이 되었습니다!사진의 상황은 하나님이 주인공에 생명과 능력을 보이고 주었지만, 온갖 유혹 속에서 죄에 빠진 주인공이 다시 주로 돌아오는 데 죄들이 방해하는 순간에 주인님이 온몸을 던지고 지키고 주고 주인공을 지키는 장면입니다:)이번 스킷 드라마를 하면서 정말 나는 너무 약한 존재인데”주님은 이런 나도 사랑하고 있구나, 나를 계속 지키실 거다”이를 성령님을 통해서 깨우침을 주었습니다예배 후에 열린 어린이 사역, 우리 그룹은 “신문지 위에서 오래 참는다”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더워서 좋았다:바이(3)네! 이렇게 3명이 모인다고 하였지만 순간적으로 발음을 강하게 해서 여러분 앉았네요(?너무 더워서 한번만 하고 아쉬웠지만,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다시 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메시지를 넣었습니다 그때의 내 인생에서 이 메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프로그램의 신앙적 의미>신문지=예수, 예수로 하나가 된 공동체 신문지 밖=죄사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로 된 우리는 주위 친구들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또 마지막으로 나 혼자가 아니라 나의 지체를 가지고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승리를 누리와 관련 말씀 필립·보소 2장 2~5절단체사진! 주님 안에서 한 공동체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보면 저기 어딘가에 제가 있을 거예요.^^찾아보세요.코옹다욱 교회 찬양 팀과 함께 찍었습니다!너무 예뻐서 내가 생각보다 언니라고 느낍니다..^^우리 밥 먹으러 가는 길 버스에서 츰아, 봉지만라고 말한 것 같아..^^이름은 무엇?몇살?그리고 아이들이 나를 18-19라고 생각했는데, 보는 눈이 있어!라고 칭찬했다.(?)?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석군씨 덕분에 걱정은 ㄴㄴ아이들과 제일 잘 이야기하고 잘 통하기 때문에 그것만 봐도 너무 즐거웠어요!자, 복음을 전하러# 가자고 최초의 오이 카타전도 긴장하지만, 나의 말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전도지에 적힌 복음을 부족하고있습니다만, 캄보디아어로 전할 때 다른 생각 없이 이 복음을 전한다는 생각만 했어요. 정말 고마운 적이 있었습니다 로방 전도 때 읽어 준 전도지를 받기를 희망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갔던 3명이 함께 복음을 전하는 ” 먼 옛날”이라는 찬양을 듣고 했는데, 찬송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저 역시 그분을 보고 울게 된 이처럼 2곳에 복음을 전하면서 신은 여기도 복음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얼마나 그들이 절실한 거라고 생각하고나도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감동을 주신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의 말과 행동은 절대 못한 것에 신이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노발죠은도 때, 찬미 놀음이라는 스킷 드라마와 워십도 진행했지만 작은 공터에서 진행을 하는데 여기서 할 것에 아주 감사하고 있었습니다.스킷 드라마에서 주로 돌아가기 전에 주인공이 총을 들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장면을 하나 보였어요이전 정신적으로 매우 서운했을 때, 내가 생각한 최악의 답이 있었는데 그때를 보이고 주었습니다다시 한번 하나님은 저에게 알렸어요.그것이 정답이 없다고 내게 주신 인생의 결말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인데 왜 나는 그 결말이 아닌 다른 결말을 선택 했는지 내가 가야 하는 곳은 어디도 아닌 주인의 주머니인데 그런 주님은 아직 나를 기다리고 계실 거니까,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다시 깨우침을 주신 깨우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노방 전도의 뒤 쏟아지는 비와 함께 라면을 먹고 함께 찬양하면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매일 기도로 준비하고 마무리 인생에 무척 감사합니다!2일째의 감상은 예배의 자리에 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순수해서 어린 캄보디아어로 찬미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생애 최초의 오이 카타 전도이었지만, 하나님의 일이 아주 잘 보였고 하나님 아니면 저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를 다시 깨우침을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6월 26일 너무 가볍게 잠들어서 첫날 새벽 예배에 갔어요 🙂 사실 피곤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너무 제대로 된 상태로 예배를 드렸어요!새벽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기도를 다시 제 마음속에 간직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곤하실지 모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전 중에 저녁 식사 재료를 사러 간 시장!너무 신기했고, 그 옆에는 구치의 옷이 있습니다굉장한 것 같아요.시장의 분위기가 너무 오랜만이라서아주 재밌었어요.(ᴥ ╹ ╹ ̵̵)̵̵ 대박 отодододоготод`)머리가 너무 작은 준이 누나 모자 진짜 너무 작아요.그래도 우리 너무 귀여워…모두 너무 감사해요.망고스틴 맛있다..리치 맛있어..그냥 과일 너무 맛있어.. ٩(*˙︶˙*)۶두 번째 노방전도를 떠나다:) 아, 뜨거워, 뜨거워, 하나님의 사랑 ᐢ. ➆.부족한 언어로 복음을 전할 때 함께 읽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이 복음을 다시 알려주셨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 우산 너무 도움이 되서 만족스러워요^^ 근데 정말 저 모든 찍은 사진이 ٩<ꇴ۶) 이 임티 그 자체로,, 진트리 언니가 춤춰달라고 했는데 옆에 강아지가 짖다니..너무하네요;;마지막으로 찾은 집에서 준비한 와ー싯프를 선 보였습니다 스킷을 선 보일 수 없었지만워십을 하던 때의 이 분들은 매우 행복하게 보였어요 앞에서 영상을 찍고 나 역시 이 분들이 내일 초청 예배에 오라 마음으로 정말 우리 함께 구원 열차를 타고 달라는 마음으로 워십을 했습니다우리의 워십이 끝난 뒤 선교사 분은 그분들에 복음을 전했네요.사실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선교사 분은 정말 이분들 때문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구나라고 포기하지 않는 선교사 상의 모습이 우리 한명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을 생각 난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일하는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저거 의외로 좋아요 휴지가 너무 좋은 역할을 해요..^^ 동아리씨가 찍어준 사진인가요?저렇게 잠든 나라는 사람..이건 사진보고 너무 귀여워 토브팀 막내 동아리가… 막내 티셔츠야오후는 너무 더워서 노로 전도가 힘들어 보인다고 하셔서, 모두 카페에 가서 큐 티와 나눔을 했어요!우리의 테이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박사, 늦게 앉자마자 콩트를 처음 나의 모든 것의 콩트를 받아 주는 그아은그오은 오빠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wwwwww정말 박사의 모든 말과 행동에 재미 있고 눈물까지 나왔어요..^^이 날 함께 QT한 본문은 필립보서 2장 1~11절인데 제가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정말 예수님의 겸손과 헌신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저는 어떻게 겸손과 헌신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생각했던 내가 타인에 대한 모든 헌신과 배려가 갈등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가 제일 컸어요 그 분이 모두 편하니까.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내가 타인을 향한 헌신과 겸손이 예수님처럼 정말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을 원하고,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에서 흘리고 또 사랑하는 것으로 흘리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로 영광을 바치는 나에게 되도록 일하는 하나님을 원합니다.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기도로 끝냈습니다!오늘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완벽한 내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무소불위 때 더운 날씨에 내가 스킷 드라마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나의 느린 나쁜 마음에 조금 더위에 휩쓸린 상태의 나는 영적으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스킷 드라마의 소품의 준비와 나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고 스킷 드라마가 못했어요 비면서 제 마음이 너무 느린 악이라는 사실을 알고 뉘우치다 기도와 함께 다시 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인 것처럼 빌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전도를 해도 오지 않았다 그 집 때문에 내일 초청 예배에 오도록 하나님이 일하고 달라고 빌었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은 가르치고 주신 누구보다도 그들이 내일 예배의 자리에 오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야.아직 복음을 듣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내일 예배의 자리에 오기를 바라는 거다.3일째의 검토는 하나님이 내가 쓰러지는 부분을 가르치셨습니다 원래 나라면 쓰러지고 거기로 무너졌지만 제가 하나님을 더 찾고 주신 나의 부족을 알게 해줘서, 그리고 내가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오늘입니다.(‘∀`)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끝나는 날이네요6월 27일 오늘이 드디어 초대 예배 당일!이상하게도, 새벽 예배 전에는 피곤한데 예배 직전에 긴장된다요.일본 구즈 오랜만이라고 우현의 표정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만 모자이크를 무척 아쉽군요 오늘 새벽 예배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고 성령을 간청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복종할 것이 저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의 내 인생에서 적용되는 것을 더 바라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새벽 예배 후에 당분이 부족해서 어지럽던 나, 전날 저녁도 제대로 안 먹고 밤 간식도 먹지 않으면 당분이 없어지고 잠시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여러분은 제대로 드세요.너무 예쁘잖아요?형과 내가 비행기 안에서 만든 축복 송을 주 장에 우오ー싯프을 부탁하였고 마지막 장면인데 너무 이쁘네요(♡ ̷⸝·̫·⸝)* 만들게 된 비하인드는 마지막에 나옵니다:)특히 몸이 피로할 때 스킷 드라마를 했는데 신은 이것도 다시 일하면서 감동을 주었습니다.(·̥ˍ·저)그 총과 가운데 죄 그리고 예수님까지 나를 보고얼마나 안타까울까, 정말 내 인생의 끝이 이것으로 맞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며 스킷 드라마였습니다특송도 했어요!진 트리 언니의 은혜를 그리고 1장을 테마로 만든 CCM2곡과 “코옹닷”축복 송도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주를 찬미하고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치켜세우며 한 사람 한 사람 바라보며웃으며 칭찬하다 나를 봤어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내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같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숙소로 돌아오면서 형과 “발이 닿는 곳”의 가사에 대해서 말했는데 뭔가 가사가 선교지와 아주 잘 맞고 있어서, 어디라도 신의 흔적이 있고, 나를 위한 그 분의 음성이 나에게 들린다.걸어가서 거기에 나에게 말하세요 그 분의 끝없는 사랑 속에 있게 하는 주님의 발이 닿는 곳보다예배 후에 간 어린이 사역에서 나는 페트병 준비 팀을 했어요 여기서도 텐션 높여나, 성공하는 친구가 로어-나를 외치며”너 뭐야?연습했어?왜 이렇게 잘하니?”라고 말했어요 캄보디아어로 삼았는지요?아니요^^한국어로 했는데 모두 알아들은 듯했습니다.그리고 수건 돌리기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더 재미 있네요^^교회 찬양 팀과 함께 한 밥!친구가 학교에 가야 해서 일찍 점심 먹었어요 일요일과 다른 점이 보이나요?네, 저는 같은 테이블에 그 때 같이 앉은 친구들과 먹었습니다!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석 군님이 아니라 또 다른 동갑내기 친구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내 자리도 변했어요^^번역기도 없고, 정말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에, 왜 말이 통하죠?친구는 캄보디아어로 저는 한국어인데 왜 말이 통합니까?한국에 언제 가는가, 멋진 사람은 누구야, 애인이 있는지 등등, 왜 이것이 통하죠?다만 말할 때는 알아들을 수 없는데, 천천히 친구가 말하자 무슨 말을 하는지 그것이 느껴졌습니다.ദദിˉ ✧ ͈ˉ отодододоготодод`)정말 이렇게 통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라고 느꼈습니다.이 순간도 하나님의 일인 것을 깨닫고 감사했습니다신학교 설립을 위해 땅 다지기 작업을 하기 전에 자매끼리 컷팅 주찬이 준 그 쿨패치 너무 시원했고.. 주찬이에게 무한 감사중…열심히 삽질하는 형제들과 물을 긷는 자매들이 이곳에 세워지는 신학교를 위해 일하는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코옹다욱 교회에서의 마지막 기도회, 여기에 우리를 불렀다 하나님께 매우 감사하고 다시?이 올바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절반 정도 일정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도 하나님의 일을 보고, 앞으로도 일하는 하나님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4일차 소회는 선교에 가기 전에는 사랑이 너무 어려웠지만,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줘서 또 그 사랑을 흘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거라고 느끼게 해서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예배에서 온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예비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던 전날 QT에서 말한 갈등 상황을 피하는 나의 헌신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헌신이라는 것을 알어 줬어요 어쩌면 바쁜 하루였지만 감사에 찬 하루였습니다6월 28일 언젠가는 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네요.정말 안타깝게도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거언다닥 마을과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너무 감사했어요 하나님은 여기 복음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시는군요.정말 한사람도 구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떠나기 전 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렸던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이곳으로 부르신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정말 이 땅이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곳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정말 마지막 사진 여기서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일을 보고 앞으로도 계속 일할 하나님을 바랍니다.CMLIP로 떠나기 전에 저희가 가는데 8시간 동안 아직 모르는 밝은 모습이라고 할까요?아침 밥은 또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어요~네?그렇습니다. 나는 3번 왔는데3차례 모두 같은 테이블에 앉았어요^^대신 내가 앉은 자리가 다릅니다.놀랍게도 이 테이블에는 제가 가장 나이가 많더라구요.눈물이 나네요 그런 가운데 머리를 맺은 02’s의 여러분.가위 바위 보가 이렇게 무서운 게임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숙소의 로비에는 피아노가 있었습니다!그래서 형과 나는 곧 출동합니다:)CM리브에서 울려발 닿는 곳 예비야 예수, 술라 랑네액 여기서도 하나님을 기릴 수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채팅 5날 눈의 검토는 긴 이동 시간이 있었지만 버스 안에서 지체와 나눌 것에 감사했습니다. 서로를 더 잘 알아 내가 지체 때문에 기도할 수 있는 것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 나눔으로 나를 다시 되새기게 되고 신이 지체를 통해서 나를 다시 사랑하는 것을 느끼게 해서 줘서 고마운 하루였습니다∵(‘▿’)∵6월 29일 오늘은 앙코르와트와 수상가옥에 갑니다!가는 버스 안에서 만든 로나주찬이 던져서 제가 마무리한 로나 너무 도움이 되죠?우상에서 우상으로 바뀐 사례를 보여앙코르와트 걸으며 힘들었지만 아쉬움이 있던 장소에선 여러분, 사전에 이야기지만, 무릎 위에 오는 바지를 입고 가면 파탄과 먹습니다.성별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입은 회색 상의를 입고 갔더니 못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주위에서 바지를 샀습니다^^무난한 게 아니라 눈에 띄는 것을 사면 좋았을 텐데 후회 중,,^^여기에는 원숭이도 있습니다. 그래도 평범하게 얌전해요(?)?여기에 오를 때 무서웠지만 내려갈 때는 더 무서웠어요.^^그래서 가장 끝에 가던 나, 내리기 전에 무서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정말로 내려가면서 후하후하하면서 내린 기억이다행히도 잘 내려와서 사진도 찰칵, 혹시 내가 더위 먹던 사람처럼 보이나요?아주 조금은 그렇습니다.^^에서도 주위에서 많이 마음을 쓰고 받고 너무 잘 다녔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ඉ̫ඉ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포카리가 소중했던 순간, 이곳이 정말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찬송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도 칭찬을 하면서 찬양이 흐르는 이 순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단체사진 1 나 왜 올블랙이야?덥다 더워 지금부터 체력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단체 사진 2여기는 앉아 찍은 편이 예쁘다 해서 상쾌 파이트 자세인데나는 곧 누군가를 때리려고 생각합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진트리 씨가 찍어주신 원샷 혹시 벌써 얼굴에 피로가 보이나요?아니요,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는 톤레삽 호수로 이동합니다!거기에는 교회가 있대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위를 보면 진 트리 누나가 사진을 찍어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진이 눈을 감고 있어요..^^나도 눈을 뜨고 싶었는데..네..그리고 물소도 있나요?너무 신기해서 뭐지? 되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어요.여기에도 보이는 하나님의 일, 여기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하나님은 수상가옥 형태의 교회를 지을 수 있게 해줍니다.여기에는 악어가 실제로 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좀 관상용으로 판매용으로 악어들을 데리고 있다고 합니다!악어를 보고 있어 움직이지 않는데?하자마자 바로 움직이는 악어들…^^캄보디아에 오기 전에 나는 콜라도 제로 콜라에서 먹거나 거의 마시지 못했지만 캄보디아에 와서 10캔 이상 마신 것 같아요..^^혹시 내가 살이 쪄면 다 콜라의 탓(?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음, 그냥 콜라 광고를 찍잖아?이렇게 나는 콜라 제로 콜라 라이트 콜라까지 다 먹었습니다그냥 광고모델이 되었어요^^언니들 멋있네요~교회가 보이도록 사진도 찍었어요 6일째의 감상은 하나님의 일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그저 내 삶으로만 일하는 신이 없네요.언제라도 신은 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어요 그러니까 더 고마운 하루였습니다이 세상이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바라는 세상이 되도록 하나님 계속 일을 계속하고, 하나님만을 기다리는 내가 되어 있도록 하세요6월 30일은 벌써 마지막 날입니까? 왜요?누가 그랬어요?오늘은 우리는 한국에 가기 전에 산본교회와 함께 문화사역을 하러 프놈펜에 갑니다!목사가 잘 때 카메라를 보고 브이를 하는 청년이 있다?버스안에서 너무 잘 잤기 때문에 저는 밥을 먹으면서 조금 이야기했습니다^^문화 사역을 하면서 함께 칭찬하는데 이 당시는 너무 모든 것이 빨리 알지 못했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소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어요 같이 이 시간, 복음 때문에 캄보디아 땅에서 부른 하나님께 매우 감사했습니다₍ ᐢ. ˬ. ᐡ ₎. ᐟ마지막 단체 사진, 확실히 칭찬했을 때는 비가 내렸는데, 스킷 드라마를 진행하려면 비가 안 왔지요?그때는 느꼈습니다아, 하나님이 비까지 멈추실 거다.이렇게 사역하게 만들어 주셔서정말로 감사했다 마지막 기념품을 사서 저녁을 야마모토 교회들과 함께 먹고 이 땅에서 누린 하나님의 혜택을 나누어 교제할 시간이 너무 고마웠어요!*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빵 떡을 모방한 사람은 저뿐이라고 생각한다.공항에서 여행 가방을 끌고 가는 나는 손목을 다쳐서 순간 짐을 놓쳤지만 그 순간 아주 영적으로 유혹이 왔어요 그것이 견디지 못해서 눈물이 나와서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지만 내가 여기서 성령님을 만난 단지 이 사탄이 주는 마음도 하나님이 모두 이기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원을 한명씩 보는데 너무 고맙고 나는 다시 울었습니다..^^그래서 동아리에 안겨서 울었습니다(20살에 안겨서 울24세 모든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내가 어려워했던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이 내게 직접적으로 주기도 하지만 이처럼 우리 팀원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며또 이번 선교 중에 조금이라도 늦어도 마음을 쓰고 주는 팀원 개개인이 매우 고맙고 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지막은 감사의 눈물로 끝났습니다 저의 선교 여행은 계속됩니다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신의 청원이 있으면 나는 온순하고 가요.이번의 선교를 통해서 사랑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대로 복음과 사랑을 흘리는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체리 7일째의 감상은 섭섭하고 감사의 표현이었습니다새 교회로 엮어 주고 사역도 진행하도록 하고 아까 말했듯이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그 순간에도 하느님은 일하면서 나에게 사랑을 알리어 주었습니다그리고 내가 준 은사들을 일깨운다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형과 곡을 만들게 된 비하인드 캄보디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의 하나님은 내 옆 자리에는 형이 앉히곤 했다.갑자기 형이 “다 비나 캄보디아에도 가서 CCM가사를 하나 쓰지 않으면”하나님은 형을 통해서 가사를 적게 주었다.하나는 축복 송의 느낌으로 위 러브”하나님의 사랑이 “을 레퍼런스에 핸드 북에 있는 캄보디아어를 찾게 됐다.그 중 신은 수 많은 문장 속에서 “프리야 예수, 술라 랑네액:예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크뇨무스랑·네액타에: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이 문장을 보게 줬다.그래서 저는 이 문장만으로 가사를 써서 형이 작곡했다.우리의 생각은 그냥 길가 전도의 때에 약간 특송 정도였다.그러나 선교사가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 칭찬을 언젠가 교회에 기증하고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단지 1개의 망설임 없이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칭찬은 이윽고 교회의 축복 송이 됐다.이들 모든 것은 신의 은총이었다.신이 내린 은사대로 날리고 유순하게 될 마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한 간단한 문장이지만 저에게는 더 큰 감동을 주었다.가기 전의 나의 기도 제목 1. 성령님을 통해서 스킷 드라마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2.선교 준비~과정에서 몸에서도 마음에서도 다치지 않도록 3.선교 과정 속에서 말, 행동, 생각하고 긍정감을 요구하는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도록 4.선교에 대해서 하나님께 맡기고 고분고분한 삶을 살것을 5. 성령을 통해서 사랑을 전하도록 6.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신의 바람 이렇게 6개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아갔어요한국에 와서 기도 제목을 본 결과 신은 이 모든 것을 들어주셔서 저의 순간 순간 작용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프리야 예수, 슬아란·네액뇨무·슬아란·네액타에이에스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