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괌여행 Day 2] 괌 PIC 리조트, 비치인쉬림프, K마트

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

룸에서 바라본 PIC 아침 풍경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

뭔가 여기 와서 미세먼지가 없어서 자랑스러운 호흡기 질환이 다 사라진 것처럼 아팠던 목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신기하다

우리 아들 오늘도 눈 뜨자마자 아침 먹고 물놀이 삼매경, 여기는 정말 아이들 물놀이 천국이다.왜 아이가 있는 사람들이 PIC에 가는지 알아 ㅋㅋ

전날은 무서워하던 징검다리도 건너고 미끄럼틀도 수십 번 타는 아들.남편이 받아주느라 고생했네 똑똑아…

전날은 무서워하던 징검다리도 건너고 미끄럼틀도 수십 번 타는 아들.남편이 받아주느라 고생했네 똑똑아…

전날에도 느꼈는데 여기는 정원이 초록색이라 이쁘다전날에도 느꼈는데 여기는 정원이 초록색이라 이쁘다도마뱀이 여기저기 출몰하는 바람에 내 아들은 한동안 도마뱀을 찾는 것이 즐겁다.샤워 후 작은 배를 움켜쥐고 점심을 먹으러 PIC 근처 해변인 쉬림프로 향했다.걸어서 5분 거리로 PIC랑 정말 가까웠어.아들과 엄마 비치 인슐린프 입구 앞에서 바삭바삭괌PIC 워터파크 팔찌샷! 시원한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즐거운 아들 레미더운데 걷느라 고생했어요.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코코넛 쉬림프가 제일 맛있었어.감바스는 우리 부부가 너무 매워서 덜 맵게 해달라고 하면 네 맛도 맛없어… 다음부터는 매워도 그냥 해달라고 해야지, 흐흐흐.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코코넛 쉬림프가 제일 맛있었어.감바스는 우리 부부가 너무 매워서 덜 맵게 해달라고 하면 네 맛도 맛없어… 다음부터는 매워도 그냥 해달라고 해야지, 흐흐흐.근처 K마트로 걸어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가기로 했는데 완전히 비탈길이어서 은근히 힘들었던 길에 떨어진 열매를 투명컵 속에 담아 마법의 주스와 가져가는 귀요미 아들근처 K마트로 걸어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가기로 했는데 완전히 비탈길이어서 은근히 힘들었던 길에 떨어진 열매를 투명컵 속에 담아 마법의 주스와 가져가는 귀요미 아들소문에 따르면 K마트는 예전 같지 않았다.살 것도 거의 없어서 피자 한 조각만 사온 아이스크림 남자라는 아들 송화를 이기지 못하고 그래도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샀는데 저렇게 큰 사이즈밖에 없었어… 맥주도 거의 병조림만… 픽 바로 앞 ABC 스토어가 훨씬 더 살 때가 많았다.다음부터 K마트는 빼도 될 것 같아…소문에 따르면 K마트는 예전 같지 않았다.살 것도 거의 없어서 피자 한 조각만 사온 아이스크림 남자라는 아들 송화를 이기지 못하고 그래도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샀는데 저렇게 큰 사이즈밖에 없었어… 맥주도 거의 병조림만… 픽 바로 앞 ABC 스토어가 훨씬 더 살 때가 많았다.다음부터 K마트는 빼도 될 것 같아…방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물놀이 ㅋㅋ픽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꽃게와 소라게도 잡고 놀았다.방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물놀이 ㅋㅋ픽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꽃게와 소라게도 잡고 놀았다.방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물놀이 ㅋㅋ픽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꽃게와 소라게도 잡고 놀았다.바닷물이 얼마나 투명하고 맑은지 마음이 정화되는 듯했다.캬…캬…저녁은 간단하게 K마트에서 사온 피자랑 프링글스로…프링글스 너무 좋아하는 아들 혼자서 반을 다 먹고 있어요 ㅋㅋ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아름다운 PIC 야경 마지막 밤이라 뭔가 아쉬웠다.다음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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