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몇개월 된거 같은데 이제야 간단한 포스팅을 해봅니다.미군 고어텍스 제1세대입니다. 신품으로 2차 사네요. 군 시대에 신품으로 구입했지만 몇번도 입어 보지 않고 가지고 있었을 뿐으로 판매했지만…이래봬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빠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럭저럭 싸고 쉽게 구입했는데 다시 손에 넣으려고 하면 이제 생산 중지 상태에서 상태가 좋은 제품은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더 올랐다는보다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전혀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래도 일단 선택은 아니지만 신품으로 구입했어요. 당장 입는 것도 없는 순수하게 구매 욕에 의해서, 미국군이 2005년까지 주력으로서 사용하던 우드 랜드 무늬의 제1세대 고어텍스 재킷이라, 2005년 제품이 생산 중단 이전 마지막으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생산 중지가 된지 벌써 13년이 지났는데 겉보기에는 멀쩡하겠어요.(왜?생산 중지가 되고 13년의 제품을 구입한 거냐고 물으시면..답장은 간단합니다. 미군 고어텍스 제품 중에서 이 제품의 디자인이 가장 깨끗하고 시간이 흘러도 성능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까요.)역시 미국산…한 세대도 다 같은 1세대가 아니잖아요. 후드에 스냅후기형이 최고!제가 구입한 2005년 생산분은 1세대 후기형 중에서도 팔걸이 아래에 이중으로 겹쳐져 있어 좀 더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사이즈는 미디엄 단골(미디엄은 통, 주전은 길이의 일입니다.)한국 사이즈로 말하면 105가량 된다고 생각하세요. 태그를 보면 알겠지만 내가 구입한 제품은 미군 군납 회사의 태양니 사에서 2005년에 생산한 미군 제1세대 고어텍스 재킷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미군에 고어텍스 재킷을 납품했던 회사는 테네시, 발레, 고유, 어드벤쳐텍, 알파(상기의 회사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군납은 아닙니다, 세대마다 다른 경우도 있고, 실제의 군납이 아니라 민간용 제품도 있습니다.)등이 있으며 가끔 보이는 오리 랜드 제품은 복제품 제품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짜다는 말!그리고”SP0100″이 군수품임을 의미하는 코드입니다. 그 뒤를 이었다”05″가 생산 연도를 의미합니다. 스톡 넘버로 구별하는 방법도 있어 궁금하다면 검색!적어도 이 정도만 알고 있어서도 현명한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암튼 나중에 캠프 낚시 아웃도어 활동 때 입으려고 미리 다투던 미군 고어텍스 재킷이었습니다요. 우드 랜드 무늬가 서투른 편라면 흥미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드 랜드든지 상관 없다는 분은 최고의 아웃도어 코스파 아이템은 아닐까 합니다. 첨부,,,사이즈는 미디엄 레귤러고 (미디움은 통, 레귤러는 길이를 말합니다.) 한국 사이즈로 치면 105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구입한 제품은 미군 군납업체 테니아사에서 2005년 생산한 미군 1세대 고어텍스 자켓입니다. * 간단히 설명하자면 미군에 고어텍스 자켓을 납품하던 회사는 테네시, 밸리, 프로퍼, 어드벤처 테크, 알파(위 회사 제품이라고 무조건 군납이 아닙니다, 세대마다 다를 수도 있고 실제 군납이 아닌 민수용 제품도 있습니다.) 등이 있으며 간혹 보이는 카모랜드 제품은 복제품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짜다는 말! 그리고 ‘SP0100’이 군수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코드입니다. 그 뒤를 잇는 ’05’가 생산연도를 의미합니다. 스톡넘버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검색! 적어도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현명한 구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어쨌든 나중에 캠핑 낚시 아웃도어 활동 때 입으려고 미리 다투던 미군 고어텍스 재킷이었지요. 우드랜드 무늬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관심 없겠지만 우드랜드라도 상관없다면 최고의 아웃도어 가성비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첨부…부탁하는 말···함부로 어디서 샀어? 어떤 제품이 좋아? 98년 생산분의 중고는 어떻게? 묻는 사람이 제법 많아요… 그렇긴 나도 모릅니다. 생산 연도와 제조사들을 알면서도 최소 십 수년 전에 발매된 신품 또는 중고 제품을 지금까지 보관 상태, 중고로는 현재 사이즈(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릅니다.)발수 테스트 사진 몇장도 없는데 제가 알고 있다는 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추측만으로 대답할 수도 없어요. 일단 물어볼 전에 이 글을 한번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판매원?판매처는 밀리터리 사이트 네이버 카페, 지역 무장점 몇곳입니다. 꼭 제가 구입한 곳에서 구입해도 새 것을 구입하지 않는 상태가 같을 수 없으며, 같은 새에서도 생산 연도의 보관 상태에, 그리고 제작 회사에 의해서 제품의 상태가 다를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일단 자신의 마음에 드는 제품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제품을 찾아 보는 게 좋습니다. 제 경우는 제1세대 초기형(일단 너무 낡고 위험 부담이 크고 푸드에 버튼이 없어서 향후 푸드 러프 구입 시 결합 불가능)은 완전히 제외했습니다. 후기형도 90년대의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00년 이후 생산분의 신품(어차피 새 것이면 가격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이왕이면 그래도 최근 발매된 제품에)만 정해서 알아봤습니다. 중고품 거래도 돌아봤지만, 구입한 중고품 상태가 판매자의 말과 다른 경우가 꽤 있어서 처음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는 신품만 알아본 것입니다. (뭔가 빨래를 많이 한 제품, 소매가 사용감 있는 제품, 퇴색하기 시작한 제품 등은 구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어 기능을 잃은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중요한 점은 나는 비수기에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미군 고어텍스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격이 좀 더 상승합니다. 마지막으로…이래봬도 기준이 되면 꾸준히 조사해야 합니다. 꾸준히 보면 자연스럽게 정가품의 구별법, 제품의 상태, 적당한 가격이 한눈에 압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좋은 물건은 남이 봐도 될까요. 그동안 꾸준히 보면서 생긴 눈으로 확실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소리 치세요! 그렇다면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당신은 쿨 가이?그리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헛되이, 거기까지? 이런 생각이 든다는 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은 밀리터리 사이트와 현지 무장점에 가서 신품을 구입하세요. 넉넉하게 30이라면 삽니다. 고어텍스 점퍼 30이라면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잔돈입니다. 대장 점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돈입니다. 쿨하게 외칩시다. 그래도 참고에 신품은 점점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그렇긴 뛰세요~~~끝에… 그렇긴에서는···전국의 밀 도쿠, 낚시꾼, 보더들 좋은 제품을 찾아 주세요~~~부탁하는 말… 무작정 어디서 샀어? 어떤 제품이 좋아? 98년 생산분 중고 어때?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저도 몰라요. 생산연도와 제조사를 알고 있어도 최소 십여 년 전에 출시된 신품 또는 중고제품을 지금까지의 보관상태, 중고라면 현재 상태, 사이즈(사이즈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발수 테스트, 사진 몇 장도 없는데 제가 알고 있다는 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추측만으로 대답해 드릴 수도 없어요. 일단 들어보기 전에 이 글을 한번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판매처?? 판매처는 밀리터리 사이트, 네이버 카페, 지역 군장점 여러곳입니다. 반드시 제가 구입한 곳에서 구입하더라도 신품을 구입하지 않는 한 상태가 같을 수 없으며, 같은 신품이라도 생산연도의 보관상태로, 그리고 제작사에 따라 제품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일단 본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세대 초기형(일단 너무 낡아서 위험부담이 크고 후드에 단추가 없어 추후 후드러프 구매시 결합 불가능)은 완전히 제외하였습니다. 후기형도 90년대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2000년 이후 생산분 신품(어차피 새 것이면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그래도 최근에 나온 제품으로)만 정해 알아봤습니다. 중고품 거래도 해봤는데 구입해본 중고품 상태가 판매자 말과 다른 경우가 꽤 있어서 처음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는 신품으로만 알아본 겁니다. (뭔가 세탁을 많이 한 제품, 소매가 사용감 있는 제품, 바래기 시작한 제품 등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어 기능을 잃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저는 비수기에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군 고어텍스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격이 좀 더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기준이 생긴다면 꾸준히 알아봐야 합니다. 꾸준히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가품 구별법, 제품 상태, 적당한 가격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좋은 물건은 다른 사람이 봐도 돼요. 그동안 꾸준히 보면서 생긴 눈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외쳐주세요! 그렇다면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넌 쿨가이? 그리고 힘들게 살고 있어. 허무하게 그렇게까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는 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은 밀리터리 사이트나 현지 군장점에 가서 신품을 구입하십시오. 넉넉하게 30이면 살게요. 고어텍스 점퍼 30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잔돈입니다. 대장점퍼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돈입니다. 쿨하게 외칩시다. 그래도 새제품은 점점 씨가 말라가고 있어요…달려주세요~~~마지막으로…그럼…전국의 밀독, 낚시꾼, 보더 여러분 좋은 제품 찾으세요~~~부탁하는 말… 무작정 어디서 샀어? 어떤 제품이 좋아? 98년 생산분 중고 어때?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저도 몰라요. 생산연도와 제조사를 알고 있어도 최소 십여 년 전에 출시된 신품 또는 중고제품을 지금까지의 보관상태, 중고라면 현재 상태, 사이즈(사이즈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발수 테스트, 사진 몇 장도 없는데 제가 알고 있다는 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추측만으로 대답해 드릴 수도 없어요. 일단 들어보기 전에 이 글을 한번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판매처?? 판매처는 밀리터리 사이트, 네이버 카페, 지역 군장점 여러곳입니다. 반드시 제가 구입한 곳에서 구입하더라도 신품을 구입하지 않는 한 상태가 같을 수 없으며, 같은 신품이라도 생산연도의 보관상태로, 그리고 제작사에 따라 제품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일단 본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세대 초기형(일단 너무 낡아서 위험부담이 크고 후드에 단추가 없어 추후 후드러프 구매시 결합 불가능)은 완전히 제외하였습니다. 후기형도 90년대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2000년 이후 생산분 신품(어차피 새 것이면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그래도 최근에 나온 제품으로)만 정해 알아봤습니다. 중고품 거래도 해봤는데 구입해본 중고품 상태가 판매자 말과 다른 경우가 꽤 있어서 처음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는 신품으로만 알아본 겁니다. (뭔가 세탁을 많이 한 제품, 소매가 사용감 있는 제품, 바래기 시작한 제품 등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어 기능을 잃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저는 비수기에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군 고어텍스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격이 좀 더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기준이 생긴다면 꾸준히 알아봐야 합니다. 꾸준히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가품 구별법, 제품 상태, 적당한 가격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좋은 물건은 다른 사람이 봐도 돼요. 그동안 꾸준히 보면서 생긴 눈으로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외쳐주세요! 그렇다면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넌 쿨가이? 그리고 힘들게 살고 있어. 허무하게 그렇게까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는 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은 밀리터리 사이트나 현지 군장점에 가서 신품을 구입하십시오. 넉넉하게 30이면 살게요. 고어텍스 점퍼 30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잔돈입니다. 대장점퍼의 반값에도 못 미치는 돈입니다. 쿨하게 외칩시다. 그래도 새제품은 점점 씨가 말라가고 있어요…달려주세요~~~마지막으로…그럼…전국의 밀독, 낚시꾼, 보더 여러분 좋은 제품 찾으세요~~~부탁하는 말… 무작정 어디서 샀어? 어떤 제품이 좋아? 98년 생산분 중고 어때?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저도 몰라요. 생산연도와 제조사를 알고 있어도 최소 십여 년 전에 출시된 신품 또는 중고제품을 지금까지의 보관상태, 중고라면 현재 상태, 사이즈(사이즈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발수 테스트, 사진 몇 장도 없는데 제가 알고 있다는 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추측만으로 대답해 드릴 수도 없어요. 일단 들어보기 전에 이 글을 한번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판매처?? 판매처는 밀리터리 사이트, 네이버 카페, 지역 군장점 여러곳입니다. 반드시 제가 구입한 곳에서 구입하더라도 신품을 구입하지 않는 한 상태가 같을 수 없으며, 같은 신품이라도 생산연도의 보관상태로, 그리고 제작사에 따라 제품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일단 본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세대 초기형(일단 너무 낡아서 위험부담이 크고 후드에 단추가 없어 추후 후드러프 구매시 결합 불가능)은 완전히 제외하였습니다. 후기형도 90년대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2000년 이후 생산분 신품(어차피 새 것이면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그래도 최근에 나온 제품으로)만 정해 알아봤습니다. 중고품 거래도 해봤는데 구입해본 중고품 상태가 판매자 말과 다른 경우가 꽤 있어서 처음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는 신품으로만 알아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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