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뉴스에 따르면 최·숭실 빌딩이 380억에 팔려화제.”최·숭실 빌딩”(사진)로 불렸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캉남그·신동의 한 건물이 최근 380억원에 팔렸다.최·소원(혹은 서원(개명 전 최·숭실)씨가 2019년 1월 국정 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뒤 126억원으로 이 건물을 매각했지만, 3년에서 몸값이 3배로 치솟았다.6일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도시 애셋 매니지먼트의 부동산 직거래 중개 플랫폼”부산 〇 토크”에 따르면 이 건물은 요즘 미술품 경매 업체 K옥션에 380억원에 매각됐다.최 씨는 2019년 1월 이 건물을 정보 기술(IT)업체 테크 데이터 글로벌에 126억원에 매각했다.당시 옥중에서 2심까지 유죄 및 추징금이 확정되며 건물을 급매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3년여 만에 260억원 가량 오른 것이다.김경희([email protected])
최·숭실이 판 신사동 빌딩 3년 만에 126억 → 380억 3배의 소식”최·숭실 빌딩”으로 불린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이 최근 380억원에 팔린 것으로 6일 확인됐다.[사진 붐 〇톤톤]”최·숭실 빌딩”(사진)로 불렸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캉남그·신동의 한 건물이 최근 380억원에 팔렸다.최·소원(혹은 서원(개명 전 최·숭실)씨가 2019년 1월 국정 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뒤 126억원으로 이 건물을 매각했는데… 그렇긴 출처 중앙 일보
2. 요즘 집값이 하락한다. 상승하는 등 첨예하게 두 부류로 나뉘는 시장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물가 급등 등이 서민경제에 큰 타격이다. 물론 나는 근본적으로 집값은 상향이라고 믿지만 하락이 와도 버틸 여력을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세상은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서 현 상황에서는 폭등하는 이자 부담 등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주택시장의 초양극화… 초고가 폭등, 중저가는 영클족 비명뉴스 내용 <차학봉 기자의 부동산막대기방> 서울 60억원 초고가 거래 비중 지난해보다 3배 늘었고 중저가는 금리인상 직격탄에 급매물 속출 금융자산 1억~2억원 이상 3만여명, 코인 갑부가 초고가 과열주도 서울 매물 10% 급증, 추가 조정 가능성 ‘뜨겁게 산 집인데 100억원 떨어졌습니다’ 금리인상 여파로 수도권과 서울에서 전년에… 출처 조선일보
현재 가장 무서운 것은 초양극화다.고급주택 공급 부족으로 일반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고급주택이 폭등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저가 아파트는 하락이라고 말하는(언론에서 그렇게 떠들고 있다) 것은 의심하거나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일하지 않아도 재산이 늘어야 상류층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상류층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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