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어린이와 여행 경주 독채 풀빌라벤덤 키즈 풀빌라 펜션경주 어린이와 여행 경주 독채 풀빌라벤덤 키즈 풀빌라 펜션경주 독채 풀빌라의 벤담 키즈 풀빌라 입실은 3시부터이므로 3시가 넘어서 도착!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근처에 있다고 바로 오셨다.너무 친절하고 좋은 사장님께서 마당부터 내부까지 펜션 이용법을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나중에 바베큐 시간 맞춰오시기로~경주에는 키즈풀빌라 펜션이 많고 우리가 가본 곳도 10곳이 넘는데, 최근 가본 곳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벤담광장부터 놀거리가 풍부한데다 바비큐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내부 수영장의 미지근한 물이 무료이며 대형 놀이짐과 장난감, 게임기가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잘 놀았다.우리는 2인 가족이 놀았는데, 여기는 침실 방이 3개 있는 경주 키즈풀빌라라라 다음에는 다른 친구 가족들도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았다.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마당에 대형 트램펄린에 빙글빙글 도는 자전거라고나 할까둘이서 서로 돌려주면서 놀고타요차와 붕붕카골대가 있어서 공놀이를 하면서 논다이거 이름이 뭐지? 수동으로 돌려야 하는데 더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가 힘을 줬는데 세상 좋아하는 애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마당에 숯불을 피워놓고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커 숯불바베큐는 3만원마당과 주방 사이의 실내 바비큐실도 있고 전기그릴(2만원)을 이용할 수 있어 어디서 구워 먹을지 선택하면 됐다.날씨가 좋아서 우리는 야외 바비큐장을 이용했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부엌 싱크대 인덕션과 세탁기가 눈에 띄었어냉온 정수기가 있어서 생수를 따로 사갈 필요가 없고, 이것은 과일 세척수 옵션도 있는 모델이었다기름이나 간장, 소금도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냄비와 세척볼, 와인잔, 소주잔, 맥주잔, 아이 식기와 숟가락, 쟁반, 접시, 키친타월과 쿠킹호일도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 구급함에 해열제와 상비약이 들어 있었습니다.튜브의 공기를 넣는 기계도 있었어요!밥솥이랑 전자레인지도 따로 있고부엌에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다경주 키즈 풀빌라답게 아기의자나 전기포트나 젖병소독기도 기본, 토스터기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도 있고 그 앞에 캡슐이나 믹스커피도 놓여있고웰컴 푸드라고 할까, 컵라면과 아기 주스, 젤리가 놓여 있었기 때문에 간식으로 다음날 아침 자주 먹었다.웰컴 푸드라고 할까, 컵라면과 아기 주스, 젤리가 놓여 있었기 때문에 간식으로 다음날 아침 자주 먹었다.1층 끝에 대형 놀이방이 설치되어 있는데, 일반 놀이방이나 식당에 있는 놀이시설보다 크게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선호하던트램펄린은 여기에도 있으니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다닌다놀이방 앞에 TV가 하나 있는데 넷플릭스와 유튜브 전용 리모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 TV를 같이 켜주니까 보면서 놀고 천장 위에 미러볼도 달려있다놀이방 앞에 TV가 하나 있는데 넷플릭스와 유튜브 전용 리모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 TV를 같이 켜주니까 보면서 놀고 천장 위에 미러볼도 달려있다장난감은 주방 싱크대와 게임기, 공룡, 자동차, 블럭, 주방놀이까지마침 지금 5살짜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싸우지 않고 신나게 놀고 있더라.게임기는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다는~^^주방과 플레이짐 사이가 수영장인데요여기에는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수영보다 미끄럼틀 타는 걸 더 좋아해.이곳은 미온수가 무료였는데 몇 달 전에 갔던 다른 풀빌라는 미온수 추가했는데도 물이 차가워 잘 놀지 못했던 것에 비해 이곳은 저녁에 수영해도 물이 따뜻해서 좋았다.구명조끼랑 튜브도 준비되어 있고, 혹시 가져간 우리 것은 사용하지 말고 펜션에 있는 것을 사용하면 좋겠다.사장님께서 수영장은 꼭 어른들이 같이 들어가서 보라고 하셔서 물풍선 사용은 금지라고 언급해주셨으니 참고하세요!화장실은 1층과 2층 두군데가 있는데, 모양은 똑같았어어린이 샴푸, 바디워시, 성인 바디워시, 샴푸, 린스가 구비되어 있으며1, 2층 화장실 앞 공간에 헤어드라이어와 수건을 넉넉하게 구비하고 있어 좋았다.여기 일회용 샤워타올과 비누 치약 홈매트 기계까지 비치되어 있어서2층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되는데, 미끄럼 방지도 다 해놨고올라가 있는 창문으로 아래 수영장이 보이고양쪽에 침실이 있지만 방 크기에 맞게 매트리스만 깔려 있어 아이가 자면서 뒹굴어도 안심이 됐다.방마다 TV가 기본적으로 켜져 있고반대편에도 침실이 앞뒤로 하나씩 방이 세개 있는 경주 키즈풀빌라였다바비큐는 6시부터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5시 반부터 와서 숯을 피워 주시더라고.펜션 안에서 놀고 있는데 준비됐다고 알려주셔서 6시에 바베큐 바로 시작!목살 2팩이랑 삼겹살 1팩 사와야채랑 파무침이랑 김치랑 파김치랑 바로 세팅해서야채랑 파무침이랑 김치랑 파김치랑 바로 세팅해서맛있게 바베큐를 하기에는 불이 강하기 때문에 쿠킹호일을 깔고 구워 주었다소시지도 같이 구워서 밥솥에 해놓은 밥도 가지고 오고각자 취향에 맞게 술한잔^^오랜만에 마시는 바비큐라 다들 즐거워하고, 아이들은 마당에서 놀면서 밥을 먹으러 왔다갔다하니 오랜만에 다들 편하게 밥을 먹은 것 같다.그다음에 엄마들은 정리하고 아빠들이 애들 데리고 수영장에서 1시간 넘게 놀아줬는데미끄럼틀을 수십번 타고 하다보니 우리 서울 물을 무서워하게 되더라.물높이도 105센치 기준으로 가슴정도 깊이라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경주 키즈풀빌라 펜션목욕을 시키고 바로 잠을 안잔다며 블럭놀이를 잠시후 양치질을 하고침실로 데려와서 따로 가져간 미러볼에 영탁의 찐이야를 틀었더니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고 각자 방에서 꿀잠을 자고 있었다고 해~^^ 여긴 호텔식 침구라 그런지 편하더라.술을 마신 아버지들은 코를 골며 기절했다.서우가 자기전에 여기는 너무 재미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해서 ^^다음에도 여기 놀러와야하는거 아냐!다음날 친구 집은 일찍 나왔고, 우리는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11시에 퇴실 시간에 맞춰 정리하고 나왔다.마당이 넓고 아이들의 놀이가 많아 모임에 아이들을 데려오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경주 키즈풀빌라 펜션!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서로 잘 놀아서 무엇보다 좋았다.후기 써서 검색해 보니 근처 빙키 키즈 풀빌라도 같은 사장님꺼 같은데 구조가 비슷해서 다르더라.다음에 거기도 한번 가보자.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벤담 키즈 풀빌라 펜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경감로 2622 예약#경주키즈풀빌라펜션 #경주키즈풀빌라 #경주방삼개펜션 #경주여행 #경주아이와여행 #울산근교키즈풀빌라 #경주단독빌라 #경주단독빌라#경주키즈풀빌라펜션 #경주키즈풀빌라 #경주방삼개펜션 #경주여행 #경주아이와여행 #울산근교키즈풀빌라 #경주단독빌라 #경주단독빌라